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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름 코멘트 선정 독자들이 뽑은 2000년대 베스트 영화 20블루아이스 2020. 3. 28. 09:00
미국 영화 잡지 '필름 코멘트' 독자들이 뽑은 2000년대 베스트 영화 20 입니다.
재미로 보시길~
20위. 칠드런 오브 맨 (알폰소 쿠아론)
19위. 메멘토 (크리스토퍼 놀란)
18위. 시티 오브 갓 (페르난도 메이렐레스)
17위. 펀치 드렁크 러브 (폴 토마스 앤더슨)
16위.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(앤드류 도미닉)
15위. 타인의 삶 (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)
14위.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(소피아 코폴라)
13위. 히든 (미카엘 하네케)
12위.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(미야자키 하야오)
11위.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(코엔 형제)
10위. 하나 그리고 둘 (에드워드 양)
9위. 조디악 (데이빗 핀처)
8위. 뉴 월드 (테렌스 맬릭)
7위. 폭력의 역사 (데이빗 크로넨버그)
6위. 로얄 테넌바움 (웨스 앤더슨)
5위. 그녀에게 (페드로 알모도바르)
4위. 이터널 선샤인 (미셸 공드리)
3위. 데어 윌 비 블러드 (폴 토마스 앤더슨)
2위. 화양연화 (왕가위)
1위. 멀홀랜드 드라이브 (데이빗 린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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